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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북미 단체]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에 대한 전체 9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북미대한인유학생회 총무 김재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대표자 파견 서한(1944.1.17.)

    1944년 1월 17일 북미대한인학생회 총무 김재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대표자 파견 서한이다. 북미대한인유학생 총무 김재훈(金在勳)은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주최하는 각 단체 연합회의에 학생대표로 5명(김태묵, 김하태, 이창희, 장기형, 박상엽)을 파견하겠다고 했다.

    2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부위원장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1944.6.28.)

    1944년 6월 28일 북미대한인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부위원장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이다. 북미대한인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은 1944년 2월 2일에 발송한 공문의 답신으로 김병연에게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주최하는 회의에 학생 대표로 이창희, 장기형, 박상엽, 최봉윤을 선정해 보낸다고 알렸다.

    3 북미대한인학생총회 총무 김재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전보(1944.2.5.)

    1944년 2월 5일 북미대한인학생총회 총무 김재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 보낸 전보다. 북미대한인유학생 총무 김재훈은 전보로 이창희, 장기형, 박상엽, 이덕환이 학생대표로 선정되었음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에 알렸다.

    4 정기원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1944.1.8)

    1944년 1월 8일 정기원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이다.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부위원장 김병연에게 지난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진 각 단체 연합회의에서 대한인국민회 대표 10인, 대한여자애국단 대표 5인, 조선민족혁명당 북미총지부 대표 5인,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대표 5인으로 재미한족연합위원회를 확장하고 탈퇴한 동지회를 재가입하도록 의결했다고 하니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이러한 결의안 대로 학생회 측에 공식 통보해 주면 좋겠다고 알렸다.

    5 정기원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1944.2.17)

    1944년 2월 17일 정기원이 김병연에게 보낸 서한이다.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부위원장 김병연에게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의 학생 회원 신분과 자격, 현재의 형편 등을 설명하고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주관하는 연합회의에 서부지역 학생 5인을 보낼 수밖에 없는 사정을 양해해 줄 것을 요청했다.

    6 정기원이 재미한족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낸 제의서(1944.11.1.)

    1944년 11월 1일 정기원이 재미한족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낸 제의서다.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회장 정기원은 재미한족전체대표대회 의장 한시대에게 구미외교위원부[주미외교위원부]의 장래 사업을 위해 첫째, 불원간 개최될 평화회의를 대비한 서류 작성, 둘째, 외교사무를 알릴 관보 발간, 마지막으로 인재양성 문제를 제안했다.

    7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가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한 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낸 건의안(1944.11.1.)

    1944년 11월 1일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가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한 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낸 건의안이다.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해 대회를 주관하는 전체대표대회 의장에게 보내는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의 6가지 건의안이다. 6개의 건의안은 민중 투표에 관한 건, 임시정부 위임 투표에 관한 건, 외교위원 개조 요령, 인재양성의 건, 주미외교위원부 기관지 발간 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확장 조직에 관한 건이다. 그 외 별건으로 임시정부 위임투표에 관한 건과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 동부지방회에서 6장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건의안 등이 있다.

    8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에서 한족 각 단체 연합대회에 보낸 탄원서(1944.10.28.)

    1944년 10월 28일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에서 한족 각 단체 연합대회에 보낸 탄원서다.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는 1944년 10월 28일부터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주최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한 재미 한인 전체대표회를 개최할 때 학생 측의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과거의 시비곡직을 버리고 연합운동의 정신을 고취할 것, 현재의 재미한족연합위원회는 한인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기관의 역할을 못하니 재조직 할 것, 새로 조직될 연합회는 최고 중앙기관이 되어 원동의 군사운동과 전후 건국계획 수립에 주력할 것, 주미외교위원부 위원 선거는 일반 민중투표로 선거할 것, 연합회는 민간단체이므로 임시정부와 주미외교위원부의 사무를 관리 혹은 장악하려는 태도를 폐기할 것이라 했다.

    9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의 5인 대표와 15인 후보 명단(1944.10.)

    1944년 10월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의 5인 대표와 15인 후보 명단이다. 북미대한인유학생총회는 1944년 10월 28일부터 개회하는 재미 한인 전체 대표회에 참석할 5명의 대표자로 정기원, 김광원, 김준성, 김재훈, 강택모와 주미외교위원부 개조를 위한 새 위원 후보자 15명으로 서재필, 한영교, 이승만, 강택모, 강영승, 한순교, 김준성, 정기원, 김성덕, 김광원, 배민수, 윤기성, 서상복, 배의환, 이병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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